영암박씨

靈岩朴氏

영암(靈岩)은 전라남도 서해안에 위치한 지명이다. 영암박씨(靈岩朴氏)는 신라 경명왕(景明王 :제54대왕, 재위기간 :917~924)의 장자(長子)인 밀성대군언침(彦忱)의 10세손으로 고려조에서 좌상을 지낸 항(恒)을 중시조(中始祖)로하여 세게(世界)를 계승하고 있다 문헌(文獻)에 의하면 중시조 항(恒)의 아들 통(通:초명은 천흘)이 고려 명종(明宗 :재위기간 :117~1197) 때 관직을 지내며 나라에 공(功)을 세워 영암군(靈岩君)에 봉해졌으므로 후손들이 밀양박씨(密陽朴氏)에서 분적(分籍)하여 영암을 관향(貫鄕)으로 삼게 되었다고 한다.

영암박씨의 시조

박항

박항의 인생 개요

박항(이)가 1084년 한국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박직신(은)는 25세였고, 그의 어머니 임씨(은)는 25세였다. 그는 이씨(와)과 적어도 한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그의 고향에서 사망했다.

전라남도

전라남도

가족 연대표

1060

1080

1100

1120

1140

1160

1180

1200

1220

1240

박항
1084년–사망
이씨
1161년–사망
박통
1209년–사망

가족 기록 및 족보 보기

패밀리서치는 전 세계 수만 개 이상의 기록 보관소, 도서관, 가족 및 종교 단체 등과 제휴하여 소중하고 가치있는 가족 역사 기록을 디지털화하고 누구나 무료로 열람할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영암박씨의 족보

패밀리서치 계정으로 로그인하시면 언제든 편리하게
내 성씨 및 본관의 족보를 무료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가족 역사 여행을 시작하려면

계정을 만드세요.

시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