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산박씨
常山朴氏
상산박씨(常山朴氏). 시조 박언창(彦昌, 사벌대군)은 신라 54대 경명왕(景明王, 박혁거세의 29세손)의 다섯째 아들로 사벌방어장으로 외적을 막게 되었다. 당시 고려와 후백제의 칩입으로 국토가 낙동강 동쪽으로 축소되고 사벌주가 고립되자 그는 사벌주를 지키기 위하여 사벌국이라고 하고 왕으로서 통치하다가 11년만에 후백제에 망했다. 그 후의 후손은 기록이 없어서 알 수가 없으므로 고려때 덕천장 부사로 지낸 박견을 1세 조상으로 하고 사벌국이 고려초에 상산군으로 지명이 바뀌어서 본관을 상산으로 했다.
상산박씨의 시조
박언창
박언창의 인생 개요
박언창(이)가 대략 0895년 한국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박승영(은)는 37세였고, 그의 어머니 김씨(은)는 37세였다. 그는 이씨(와)과 적어도 한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그의 고향에서 사망했다.
경상북도

가족 연대표
890
900
910
920
930
940
950
960
박언창
0895년–사망
이씨
0915년–사망
박욱
0941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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