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박씨
沔川朴氏
면천박씨(沔川朴氏)는 충청남도 당진시 면천면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는 고려 개국공신 박술희(朴述熙)의 아버지 박득의(朴得宜)이다. 면천 박씨(沔川 朴氏) 시조 박득의(朴得宜)는 고려에서 삼중대광(三重大匡)ㆍ대승(大丞)에 이르렀다.
면천박씨의 시조
박술희
박술희의 인생 개요
박술희(이)가 대략 0850년 한국 경북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박득의(은)는 32세였고, 그의 어머니 박득의의 부인(은)는 28세였다. 그는 박술희의 부인(와)과 적어도 한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그의 고향에서 사망했다.
충청남도
가족 연대표
840
850
860
870
880
890
박술희
0850년–사망
박술희의 부인
0854년–사망
박정원
0885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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