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박씨
慶州朴氏
경주박씨(慶州朴氏)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 박상(朴像, 초명은 박앙(朴昻))은 신라 제5대 군주 파사 이사금의 38세손이다. 《경주박씨세보》에 의하면 시조 박상은 고려말기에 예문관 응교를 거쳐 국자직학을 역임한 박자신의 아들로 1451년(조선 문종 1) 문과에 급제하여 홍문관의 저작이라는 관직을 지냈으나, 계유정난으로 수양대군이 어린 조선 단종 임금을 쫓아내고 왕위를 찬탈하자 이를 개탄하여 벼슬의 뜻을 버리고 매월당 김시습과 아울러 수양산으로 들어가 충정공 박심문등과 함께 도의를 강론하였으며, 만년에 함안서쪽 평광리백이산아래에 은거하여 절의를 지켰다고 한다. 그 후 임진왜란 중 경주박씨세보 문서 일부가 불에 타 사라졌다.
경주박씨의 시조
박앙
박앙의 인생 개요
박앙(이)가 1403년 한국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박자신(은)는 45세였고, 그의 어머니 허씨(은)는 43세였다. 그는 대략 1445년 한국에서 박앙의 부인(와)과 결혼했다. 그들은 적어도 한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그의 고향에서 사망했다.
경상북도

가족 연대표
1390
1400
1410
1420
1430
1440
1450
박앙
1403년–사망
박앙의 부인
1406년–사망
결혼: 대략 1445년
박명기
1426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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