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박씨
江陵朴氏
강릉박씨(江陵朴氏)는 강원도 강릉시를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강릉 박씨(江陵 朴氏)의 시조 박제상(朴堤上)은 신라 제5대 군주 파사이사금의 5세손으로 대아찬(大阿湌)을 지냈다., 강릉 박씨(江陵 朴氏)의 기세조 박순(朴純)은 신라 군주 파사이사금의 35세손으로 1174년(고려 명종 4) 문과(文科)에 급제하고 보문각시어(寶文閣侍御), 이부시랑(吏部侍郞)을 거쳐 좌승선(左承宣) · 한림학사(翰林學士) · 중추원사(中樞院事) · 남경유수(南京留守)를 지낸 뒤 병부상서(兵部尙書)와 공부상서(工部尙書)에 이르렀다.
강릉박씨의 시조
박순
박순의 인생 개요
박순(이)가 1150년 한국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박소(은)는 27세였고, 그의 어머니 김씨(은)는 22세였다. 그는 윤씨(와)과 적어도 두 명의 아들과 한 명의 딸을 두었다. 그는 1219년 10월 15일 한국 강원 강릉시에서 69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강원도
가족 연대표
1140
1160
1180
1200
1220
1240
1260
1280
1300
박순
1150년–1219년
윤씨
1154년–사망
박희
1194년–1262년
박유철
1197년–사망
박씨
1201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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