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맹씨
新昌 孟氏
신창 맹씨(新昌 孟氏)는 충청남도 아산시 신창면(구 충청남도 신창군)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맹의(孟儀)의 증손자 맹사성(孟思誠)이 조선 세종 때 좌의정을 역임했다. 맹(孟)씨는 중국 평릉(平陵: 협서성 관중도)에 연원을 둔다.
신창맹씨의 시조
맹의
맹의의 인생 개요
맹의(은)는 1294년 한국에서 맹한(와)과 맹한의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한국에서 이씨(와)과 결혼했다. 그들은 적어도 두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그의 고향에서 사망했다.
충청남도

가족 연대표
1280
1290
1300
1310
1320
1330
1340
1350
1360
맹의
1294년–사망
이씨
1294년–사망
맹유
1315년–사망
맹복
1344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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