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류씨
全州 柳氏
전주 류씨(全州 柳氏)는 전라북도 전주시를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백제에서 유래된 토성(土姓)으로 류혼(柳渾), 류습(柳濕), 류지(柳池)를 각각 시조로 하는 3파가 있다. 전주 류씨에 관한 기록으로 백제 무왕 때 일본(日本) 성덕태자(聖德太子)의 요청으로 사천왕사(四天王寺)를 건축(建築)하러 백제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류중광(柳重光)은 본관이 전주(全州)이며, 그 후손은 지금도 사천왕사를 보수(補修)해오면서 사천왕사 인근(隣近)에 살고 있다.
전주류씨의 시조
류습
류습의 인생 개요
류습(이)가 대략 1326년 한국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류운(은)는 30세였고, 그의 어머니 류운의 부인(은)는 26세였다. 그는 최씨(와)과 적어도 다섯 명의 아들과 두 명의 딸을 두었다. 그는 그의 고향에서 사망했으며 한국에 묻혔다.
전라북도
가족 연대표
1320
1330
1340
1350
1360
1370
1380
1390
류습
1326년–사망
최씨
1330년–사망
류극서
1340년–1388년
류극수
1341년–사망
류극제
1342년–사망
류극거
1343년–사망
류씨
1353년–사망
류씨
1361년–사망
류극강
1362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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