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천노씨
豊川 盧氏
풍천 노씨(豊川 盧氏)는 황해도 풍천군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 노지(盧址)는 당(唐)에서 한림학사(翰林學士)를 역임하고 신라로 건너온 도시조(都始祖) 노수(盧穗)의 셋째 아들로, 고려(高麗)에서 풍천백(豊川伯)에 봉작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계대(繼代)가 실전되어 선계를 고증할 수 없어 풍천(豊川)에 세거했던 고려의 국자진사(國子進士) 노유(盧裕)를 1세조로 한다.
풍천노씨의 시조
노지
노지의 인생 개요
노지(이)가 대략 0841년 한국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노수(은)는 33세였고, 그의 어머니 노수의 부인(은)는 30세였다. 그는 한국 경북 구미시 신동에서 사망했다.
황해남도

가족 연대표
830
840
850
860
870
노지
0841년–사망
노지의 부인
0852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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