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경노씨
萬頃盧氏
만경 노씨(萬頃盧氏)는 전라도 만경현(현 전라북도 김제시 만경읍)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평양 노씨(平壤盧氏)의 시조 노판(盧坂)은 도시조 노수(盧穗)의 여덟째 아들로 신라 진흥왕 때 요동양척(遼東攘斥)의 공으로 평양백(平壤伯)에 봉해졌다고 한다. 그러나 선계를 실전하여, 고려 명종 때에 은자광록대부, 이부상서 등을 지내고 평장사에 올라 만경군에 봉해진 노극청(盧克淸)을 1세조로 한다.
만경노씨의 시조
노극청
노극청의 인생 개요
노극청(이)가 대략 1120년 한국 충남 공주시 우성면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노임대(은)는 53세였고, 그의 어머니 노임대의 부인(은)는 54세였다. 그는 두씨(와)과 적어도 한 명의 아들과 한 명의 딸을 두었다. 그는 그의 고향에서 사망했다.
전라북도

가족 연대표
1110
1120
1130
1140
1150
1160
1170
1180
1190
1200
1210
1220
노극청
1120년–사망
두씨
1150년–사망
노상귀
1170년–사망
노씨
1202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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