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노씨
江華 魯氏
강화 노씨(江華 魯氏)는 강화군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 노용신(魯龍臣)은 고려 명종 때 이부상서(吏部尙書)를 지내고 고종 때 몽골이 침입하여 강화(江華)로 천도할 때 강화현령(江華縣令)으로 공을 세워 강화군(江華君)에 봉해졌다.
강화노씨의 시조
노중연
노중연의 인생 개요
노중연(이)가 기원전 0305년 중국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鲁昭公姬裯(은)는 45세였고, 그의 어머니 김씨(은)는 45세였다. 그는 노중연의 부인(와)과 적어도 한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기원전 0245년 그의 고향에서 6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인천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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