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나씨
安定 羅氏
안정 나씨(安定 羅氏)는 경상북도 의성군 안계면 안정리를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 나천서(羅天瑞)는 1370년(공민왕 19) 이성계가 요동을 정벌하고 귀환할 때 추위와 기근으로 아사지경에 이른 1만5천여 군사를 수백 석의 양곡을 조달하여 무사히 생환시킨 공으로 안정백(安定伯)에 봉해졌으며, 이후 안천군(安川君)으로 이봉되었다.
안정나씨의 시조
나천서
나천서의 인생 개요
나천서(은)는 대략 1332년 한국에서 태어났다. 그는 대략 1357년 한국에서 오씨(와)과 결혼했다. 그들은 적어도 한 명의 아들과 네 명의 딸을 두었다.
경상북도

가족 연대표
1320
1330
1340
1350
1360
1370
1380
1390
나천서
1332년–사망
오씨
1336년–사망
결혼: 대략 1357년
나직경
1352년–사망
나씨
1360년–사망
나씨
1362년–사망
나씨
1364년–사망
나씨
1370년–사망
가족 기록 및 족보 보기
패밀리서치는 전 세계 수만 개 이상의 기록 보관소, 도서관, 가족 및 종교 단체 등과 제휴하여 소중하고 가치있는 가족 역사 기록을 디지털화하고 누구나 무료로 열람할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안정나씨의 족보
패밀리서치 계정으로 로그인하시면 언제든 편리하게
내 성씨 및 본관의 족보를 무료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