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나씨 (전남)
羅州 羅氏
나주 나씨(羅州 羅氏)는 전라남도 나주시를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 나부(羅富)는 송나라 예장(豫章) 사람으로 나라가 위급해 지자 봉명사신(奉命使臣)으로 고려에 왔다가 송이 멸망함에 본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고려에 귀화하였다고 한다. 전라도의 여황(현, 광주광역시 광산구 임곡동)에 정착하였는데, 어질고(累仁) 덕(德)을 많이 베풀었으므로 호남(湖南)의 망족(望族)이 되었다고 전해진다.
나주나씨 (전남)의 시조
나득규
나득규의 인생 개요
나득규(이)가 대략 1210년 한국 전남 나주시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나부(은)는 27세였고, 그의 어머니 나부의 부인(은)는 24세였다. 그는 나득규의 부인(와)과 적어도 한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한국에서 사망했다.
전라남도
가족 연대표
1200
1210
1220
1230
1240
나득규
1210년–사망
나득규의 부인
1213년–사망
나중윤
1235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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