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나씨
錦城 羅氏
금성 라씨(錦城 羅氏, 금성 나씨)는 전라남도 나주시를 관향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 라총례(羅聰禮)는 고려 정종 때 삼한벽상일등공신(三韓壁上一等功臣)의 호를 받고 삼중대광보국숭록대부(三重大匡輔國崇祿大夫)로서 금성부원군(錦城府院君)에 봉해졌다. 고대 중국 축융의 후예로 알려진 금성 라씨는 본래 운성이었으나, 기원전 759년(주나라 평왕 12)에 라국(羅國)에 봉해진 후손들이 고을 이름을 따서 성(姓)으로 삼은 것이 라씨(羅氏)의 시초가 된다고 한다.
금성나씨의 시조
나총례
나총례의 인생 개요
나총례(은)는 0924년 한국에서 태어났다. 그는 나총례의 부인(와)과 적어도 한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1024년 그의 고향에서 10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전라남도

가족 연대표
900
920
940
960
980
1000
1020
1040
1060
나총례
0924년–1024년
나총례의 부인
0928년–1018년
나은고
0969년–105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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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나씨의 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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