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나씨
軍威羅氏
나씨(羅氏)의 본관은 나주(羅州)‧금성(錦城)‧정산(定山)‧군위(軍威)‧안정(安定)‧비안(比安)‧수성(壽城) 7본이 전하는데 나주나씨(羅州羅氏)가 대종(大宗)이다. 금성나씨(錦城羅氏)를 제외하면 모두 나주나씨(羅州羅氏)의 분파이다.시조 나문서(羅文瑞)는 고려조(高麗朝)에 시중(侍中)을 지내다 벼슬이 삼중대광(三重大匡)에 이르렀으며 적라(赤羅, 군위의 옛 지명)의 군(君)에 봉해졌기 때문에 군위(軍威)를 본관으로 삼았다.
군위나씨의 시조
나문서
나문서의 인생 개요
나문서(이)가 대략 1292년 한국 경북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나윤(은)는 42세였고, 그의 어머니 김씨(은)는 37세였다. 그는 대략 1312년 한국에서 나문서의 부인(와)과 결혼했다. 그들은 적어도 한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그의 고향에서 사망했다.
전라남도
가족 연대표
1280
1290
1300
1310
1320
1330
1340
1350
나문서
1292년–사망
나문서의 부인
1295년–사망
결혼: 대략 1312년
나석량
1332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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