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김씨
三陟金氏
삼척 김씨(三陟 金氏)는 강원도 삼척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 김위옹(金渭翁)은 경순왕의 손자로, 실직군왕(悉直郡王)에 봉해졌다고 한다. 시조 김위옹(金渭翁)은 경순왕의 손자로, 그의 음덕을 입어 고려조에 검교·사농경을 거쳐 은청광록대부상주국좌승상을 지내고 실직군왕(悉直郡王)에 봉해졌다고 한다.
삼척김씨의 시조
김추
김추의 인생 개요
김추(이)가 0946년 한국 경북 경주시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김부(은)는 49세였고, 그의 어머니 왕씨(은)는 50세였다. 그는 김씨(와)과 적어도 세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한국에서 사망했다.
강원도

가족 연대표
940
950
960
970
김추
0946년–사망
김씨
0947년–사망
김위옹
0964년–사망
김천
0966년–사망
김우
0969년–사망
가족 기록 및 족보 보기
패밀리서치는 전 세계 수만 개 이상의 기록 보관소, 도서관, 가족 및 종교 단체 등과 제휴하여 소중하고 가치있는 가족 역사 기록을 디지털화하고 누구나 무료로 열람할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삼척김씨의 족보
패밀리서치 계정으로 로그인하시면 언제든 편리하게
내 성씨 및 본관의 족보를 무료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