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강씨

晉州姜氏

진주 강씨(晉州 姜氏)는 고구려 병마도원수(兵馬都元帥) 강이식(姜以式) 장군을 시조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강씨가 진주에 세거한 것은 고구려 멸망 이후 당 황제가 인재를 발탁하기 위해 실시한 과거에서 강진(姜縉)이 장원급제한 후 태중대부 판내의령 (太中大夫判內議令)을 역임하다가 진양후(晋陽候)에 봉해진 이후이다.

진주강씨의 시조

강이식

강이식의 인생 개요

강이식(이)가 0547년 중국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강업(은)는 31세였고, 그의 어머니 김씨(은)는 27세였다. 그는 강이식의 부인(와)과 적어도 네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0617년 한국에서 7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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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연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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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식
0547년–0617년
강이식의 부인
0550년–사망
강운기
0570년–사망
사망
강원
0575년–0636년
강후예
0599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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