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간씨

加平簡氏

가평간씨(加平簡氏)는 경기도 가평군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시조 간영언(簡英彦)이 고려 목종 때 예부낭중(禮部郞中)을 지냈고, 고려 현종 때 거란과 맞서 싸우다 전사하였다. 문하찬성사(門下贊成事)에 증직되었다.중시조 간균(簡筠)이 1164년(고려 의종 18년) 문과에 급제한 후 문하시중평장사(門下侍中平章事)에 이르렀다.조선시대 무과 급제자 간사종(簡嗣宗), 간유경(簡惟敬), 간세흥(簡世興), 간세웅(簡世雄), 간원장(簡元章), 간원성(簡元成), 간원도(簡元道), 간이항(簡以恒), 간익창(簡益昌), 간익겸(簡益謙), 간원방(簡元芳), 간덕일(簡德佾) 등 12명을 배출하였다.

가평간씨의 시조

간균

간균의 인생 개요

간균(이)가 대략 1140년 한국 경기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간씨(은)는 40세였고, 그의 어머니 간순명의 부인(은)는 36세였다. 그는 간균의 부인(와)과 적어도 두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그의 고향에서 사망했으며 한국 경기 화성시 장안면에 묻혔다.

경기도

경기도

가족 연대표

1130

1140

1150

1160

1170

1180

1190

1200

1210

간균
1140년–사망
간균의 부인
1144년–사망
간수훈
1180년–사망
간유
1192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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